래피(64회 김동효) 동문의 최근 언론과 인터뷰 기사 올려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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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덕훈(69회)주관기회장 작성일20-12-14 12:01 조회2,048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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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제가 진주고등학교 2학년 시절에 록 음악에 한참 빠져있을 때였어요. 저와 친구들 그리고 선배님들과 록 밴드 ‘비 갠 오후’라는 이름을 만들어서 활동했는데 연습할 만한 곳이 마땅히 없었죠. 그래서 당시 초전동에 있는 비닐하우스를 빌려서 밴드 연습을 했어요. 그땐 거기가 전부 논밭이었거든요.,,,,,,,,,,,,,,,,,,,,,,,,,,,,,,,,,,,,,,,,,,,, 래피 씨는 음악을 계속하고 싶었지만 그 당시 아버지의 반대가 너무 심했다.,,,,,,,,,,, 2000년 ‘프리스타일 랩 배틀 대회’ 우승 차지… 210곡 저작권 보유 래피 씨는 2000년에 랩을 직접 만들어서 ‘엠넷 프리스타일 랩 배틀 대회’ 우승을 차지했다. 우승 이후 프리스타일 랩 배틀 코너도 진행하게 되고 이를 계기로 2001년 3인조 혼성그룹 ‘셰익스피어’로 데뷔했으나 ,,,,,,,,,,,,, 래피 씨는 2018년 9월부터 SBS러브FM에서 ‘DJ래피의 드라이브 뮤직’을 진행하고 있다.,,,,,,,,,,,,,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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