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축" 진고 30회 김봉군교수의 "이 나라를 어찌 할 것인가" 출간소식을 올립니다
페이지 정보
작성자 oosaka07 작성일24-06-13 22:49 조회130회 댓글0건관련링크
본문
축 진고 30회 김봉군교수의
"이 나라를 어찌 할 것인가" 출간소식을 올립니다.
진고 동문 선후배님들과 국민 여러분들의 열열한 지원에 이 시대의 징비록으로 평가받고 있어 진고 동문, 동창으로 무한히 감사하고 자랑스럽습니다.
저자에 대하여는 여러 경로에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여기에 간단하게 발췌하여 소개코져합니다.
경남 남해에서 출생하여 ●진주고등학교(30회)와 ●서울대학교(국어과·법학과)를 거쳐 서울대학교 대학원을 마쳤다.
●1978~2007년 서울대·서울신학대·한국은행 연수원 등의 강사, 성심여자대학교·가톨릭대학교 교수, 인문과학연구소장, 인문과학대학장으로 역임하였다.
●한국문학비평가협회·한국크리스천문학가협회·한국독서학회 회장을 지냈고, 한국문인협회 자문 위원·국제PEN한국본부 저작권 위원·동리목월문학상 심사 위원이다. 사단법인 세계전통시인협회 한국본부 이사장으로서 세계 각국 시인들과 교류하며, 시조의 세계화 운동을 주도하고 있다.
"이 나라를 어찌 할 것인가" 출간소식을 올립니다.
진고 동문 선후배님들과 국민 여러분들의 열열한 지원에 이 시대의 징비록으로 평가받고 있어 진고 동문, 동창으로 무한히 감사하고 자랑스럽습니다.
저자에 대하여는 여러 경로에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여기에 간단하게 발췌하여 소개코져합니다.
경남 남해에서 출생하여 ●진주고등학교(30회)와 ●서울대학교(국어과·법학과)를 거쳐 서울대학교 대학원을 마쳤다.
●1978~2007년 서울대·서울신학대·한국은행 연수원 등의 강사, 성심여자대학교·가톨릭대학교 교수, 인문과학연구소장, 인문과학대학장으로 역임하였다.
●한국문학비평가협회·한국크리스천문학가협회·한국독서학회 회장을 지냈고, 한국문인협회 자문 위원·국제PEN한국본부 저작권 위원·동리목월문학상 심사 위원이다. 사단법인 세계전통시인협회 한국본부 이사장으로서 세계 각국 시인들과 교류하며, 시조의 세계화 운동을 주도하고 있다.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